풍장의 시대 9권을 드디어 읽었는데...

...뭔가요 이거.


여신전생입니까?


LAW의 미륵과 CHAOS의 도수문장이 대결하다 결론은 NEUTRAL?[....]


그 뭐랄까, 오랜만에 본 그야말로 한국적인 소재의 만화라서 많은 기대를 품고 보아오다가 미륵이 폭주하면서 좀 아닌갑다 싶어서 접고 있다가 마침내 본 9권의 결말이 참 여신전생스러워서 좀 안타까움을 맛보았습니다.


...네, 그정도. 뭐 나름 바람직한 결말이긴 했습니다만, 중반부터의 닥치고 급전개에는 아쉬움을 금할 수가 없네요, 역시.





마지막의 숭례문이 조금 찡하긴 했습니다. 네, 조금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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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Lay_N | 2009/03/01 12:10 | - 만화/애니메이션 관련 | 트랙백 | 덧글(4)

Commented by 카바론 at 2009/03/01 13:17
전체 플롯 안 짜놓고 기초설정만 가지고 쪽대본 전개로 진행하다 삐끗하면
어떻게 기대작이 순식간에 X되는지 제대로 보여준 케이스.
Commented by Lay_N at 2009/03/09 00:55
어, 전체 플롯도 없었던겁니까?;;; OTL
Commented by 케케 at 2009/03/01 13:44
저도 그거 초반에 정말 흥미있게 지켜보다가......막판에..... [이거 뭐야] 식의 결말이 나서...뭔가 트러블이 있었나 싶었던...ㅠ_ㅠ 안타까웠었죠
Commented by Lay_N at 2009/03/09 00:55
그러게요. 안타까울 따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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